PIT 최지만, 마지막 시범경기서 적시타 '쾅'…배지환은 개막 엔트리 합류 유력

입력2023년 03월 29일(수) 10:17 최종수정2023년 03월 29일(수) 10:20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최지만이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다. 같은 팀 동료 배지환은 개막 엔트리 합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매케츠니필드에서 열린 2023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대수비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이로써 최지만은 올 시즌 시범경기를 타율 0.278(36타수 10안타) 1홈런 7타점으로 마치게 됐다.

5회말 무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깔끔한 우전 안타를 때린 후 2루 주자가 안정적으로 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런다운에 걸려 아웃됐다. 이후 8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피츠버그의 또 다른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도 6회초부터 2루 대수비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친 가운데 피츠버그는 미네소타에 5-7로 무릎을 꿇었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0.234(47타수 11안타) 2타점을 올린 배지환은 올 시즌 빅리그에서 개막을 맞이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여러가지 수비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 배지환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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