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에서 연인으로…'더 글로리' 임지연♥이도현, 5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종합]

입력2023년 04월 01일(토) 12:55 최종수정2023년 04월 01일(토) 12:55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 및 스틸 사진 임지연 이도현 / 사진=DB, 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더 글로리'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의 열애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023년 만우절인 4월 1일 '더 글로리'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한 매체가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해 12월, 올해 3월 14일 이도현이 지내는 아파트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

드라마 '나쁜 엄마', 영화 '파묘'를 동시 촬영하면서 바쁜 일상을 지내던 이도현이었지만, '더 글로리' 회식에는 절대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 회식이 끝난 후에는 임지연을 이도현이 회사 차량에 태우는 투샷도 매체 카메라에 포착됐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두 사람이 부쩍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작품 안에서는 임지연은 동은(송혜교)에게 끔찍한 학교폭력으로 영혼에 상처를 입힌 박연진이란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런 동은의 복수를 위해 '칼춤 추는 망나니' 주여정으로 분한 이도현. 작품에서는 동은의 사적 복수를 중심으로 대척점에 섰던 두 사람이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으로 발전해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1995년생인 이도현과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이로써 연예계에 새로운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만우절 전해진 깜짝 소식에 "거짓말인 줄 알았다"라고 깜짝 놀라거나 어리둥절해하는 대중의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면서도 '더 글로리' 커플 탄생을 축하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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