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첫 정규 앨범 활동 성료 "앞으로도 확신과 희망 드리도로 노력할 것"

입력2023년 05월 03일(수) 15:26 최종수정2023년 05월 03일(수) 15:26
아이브 / 사진=스타쉽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첫 정규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브는 지난달 10일 발매한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4연타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특히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는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와 ‘아이엠(I AM)’으로 4월 한 달간 1위를 장악하며 차트를 독식했다.

지난 3월 27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키치'는 발매 직후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점령했고, 발매 일주일 만에 음원 사이트 ‘퍼펙트 올킬(Perfect All-Kill, PAK)’을 달성하며 자체 2연속 PAK를 기록했다.

'키치'에 이어 '아이엠' 또한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아이엠'은 키치와 더불어 차트 1,2위 경쟁을 하며 '아이브 vs 아이브' 매치를 성사시켰다.

'음원 퀸' 면모와 더불어 음반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아이브는 세 번째 싱글 앨범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어 자체 2연속 밀리언셀러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초동 집계량 첫날에만 6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아이해브 아이브'는 단숨에 110만 장 이상이 판매됐다. 이는 역대 걸그룹 초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음악 방송에서도 아이브는 여전한 ‘트로피 수집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식 컴백도 전에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키치’가 2관왕, 그리고 ‘아이엠’이 7관왕을 차지하며 아이브는 이번 앨범 활동으로 음악 방송 9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아이엠’의 경우 지난달 18일 SBS M '더쇼'를 시작으로 19일 MBC M '쇼! 챔피언',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 21일 KBS 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까지 6일 연속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음악 방송 그랜드 슬램’을 기록했다.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키치'는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와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200 Excl. U.S.)' 차트에 꾸준히 차트인 하고 있으며, '아이엠'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차트에서 3주 연속(5월 6일 자 기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음원과 음반, 음악 방송 그리고 글로벌까지 접수한 아이브는 명실상부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우뚝 서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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