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PK 결승골' 5위 리버풀, 5연승 질주…4위 맨유와 4점 차

입력2023년 05월 04일(목) 11:14 최종수정2023년 05월 04일(목) 11:14
리버풀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확보를 향한 추격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풀럼과 2022-2023 EPL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39분 나온 모하메드 살라의 페널티킥 득점을 끝까지 잘 지켜 신승을 거뒀다. 살라는 18호 골로 리그 득점 부문 4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리버풀은 5연승을 질주하며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기록, 17승 8무 9패(승점 59)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3)와의 승점 차는 4점으로 좁혔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서는 4위권 안에 들어야 한다. 5위는 UEFA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다만 리버풀은 맨유보다 2경기를 더 치러 UCL 진출에 대한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리버풀이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맨유가 승점 11점만 더할 경우 4위를 확정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