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상식 감독, 자진 사퇴…김두현 감독대행 체제

입력2023년 05월 04일(목) 11:37 최종수정2023년 05월 04일(목) 11:59
사진=전북현대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이 팀을 떠난다.

전북은 4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상식 감독의 자진 사임 소식을 알렸다.

전북은 "2009년 선수로 입단해 코치와 감독으로 오랜 시간 함께했던 김상식 감독은 15년간 이어진 전북현대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김두현 수석코치가 임시 지휘봉을 잡고 신임 감독 선임 시까지 감독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김상식 감독은 2009년부터 전북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2013년 플레잉코치, 2014년부터 2020년 수석코치를 거쳐 2021년 조제 모라이스 감독의 후임으로 전북 사령탑에 올랐다.

데뷔 첫 해 K리그1 우승,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을 일궜으나 올 시즌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전북은 강등권 언저리인 10위(승점 10·3승 1무 6패)까지 내려앉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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