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22점' KB, BNK전 83-62 완승

입력2023년 11월 20일(월) 22:04 최종수정2023년 11월 20일(월) 22:04
사진=WKBL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강이슬의 외곽에 힘 입어 부산 BNK 썸을 쓰러트렸다.

KB는 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 원정 경기에서 83-62, 21점 차 승리를 거뒀다.

KB는 강이슬이 22점 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허예은이 1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채은이 10점 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반면, BNK는 진안이 18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아혜지가 15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했다.

1쿼터 KB는 BNK를 8점으로 묶어냈고, 박지수, 강이슬, 염윤아, 허예은의 고른 득점으로 18-8로 앞서갔다.

2쿼터에서는 BNK가 분전했으나 KB가 강이슬의 외곽포를 앞세워 리드를 유지, 전반을 42-24로 마쳤다.

3쿼터에서도 KB가 달아났다. 허예은이 초반 득점를 시작으로 잇달아 9점을 터트렸다. BNK는 빅맨 최민주를 투입해 활로를 찾으려 했으나 KB가 강이슬의 3점슛 두 방으로 기세를 유지, 4쿼터에서도 흐름을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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