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우영 "산·여상과 유닛 BOS 결성, 반오십의 유혹 담았다" [ST현장]

입력2023년 12월 01일(금) 10:31 최종수정2023년 12월 01일(금) 11:46
에이티즈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유닛곡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곡과 솔로곡이 수록됐고, 각 팀의 대표들이 각자의 유닛곡과 솔로곡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화는 "제목이 'MATZ'다. 팀 맏형 라인 홍중과 저를 팬분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홍중과 저의 케미를 최대한 넣어서 폭발적인 에너지, 시너지를 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윤호는 "민기랑 유닛이다. 민기랑 작사랑 작곡, 곡 작업을 작업해봤다. 민기랑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 만큼 같이 함께 할 시간이 많아져서 기쁘다. 20대 청춘과 20대 많이 경험하고 고민한 시기를 담아본 곡"이라고 밝혔다.

우영은 "여상, 산이랑 유닛으로 준비해봤다. 뮤직비디오 찍다가 재밌는 그룹 이름이 없다 해서 'BOS' 반오십이라고 지어봤다. 누군가를 유혹하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팀 이름에 반대되는 내용"이라고 웃었다.

종호는 "저는 제가 혼자라서 대표다. OST를 좀 불러보면서 솔로곡을 내본 적은 있지만 앨범 안에서의 솔로곡은 처음이라 저로서도 준비하면서 설렜고 긴장했던 것도 있었다. 정규앨범에 들어가는 솔로곡이다 보니까 책임감 갖고 영광이었다. 잘 표현해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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