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파이널 스테이지, 두 시즌 연속 사우디 개최

입력2023년 12월 02일(토) 10:34 최종수정2023년 12월 02일(토) 10:34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 사진 =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새롭게 개편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앨리트(ACLE) 파이널 스테이지가 두 시즌 연속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한다.

AFP통신은 1일(한국시각) AFC가 2024-2025시즌 시작하는 ACLE 파이널 스테이지 개최국으로 사우디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부터 춘추제로 바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은 내년부터 최상위 리그인 ACLE와 2부 격인 ACL2로 분리했다.

ACLE는 24개국 프로축구구단이 동·서부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다음 시즌인 2024-2025시즌, 그 다음 시즌인 2025-2026시즌에는 8강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는 파이널 스테이지가 사우디에서 열린다.

상금 역시 증가했다. 기존 400만 달러였던 우승 상금은 ACLE로 개편되며 1200만 달러로 대폭 상승했다.

AFC는 지난 9월 회원국에 ACLE 파이널 스테이지 유치 신청을 요청했고, 사우디와 이라크가 유치에 나섰다. AFC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인프라, 숙박 시설 등을 고려해 최종 개최지를 선정했다"며 사우디가 주인공이된 배경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