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한국 "아들 돌잔치 3일간…금반지 250개 받아" [TV캡처]

입력2024년 04월 23일(화) 09:05 최종수정2024년 04월 23일(화) 09:07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코미디언 김한국이 아들 돌잔치를 3일간 하며 돌반지를 무려 250개 정도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를 통해 김한국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날 김한국을 둘러싼 각종 소문을 확인하면서 먼저 '아들 돌잔치를 3일간 했다'란 이야기가 언급됐다. 김한국은 "제가 87년에 '쓰리랑 부부'를 해서 이듬해 3월 3일쯤엔 블루칩이 된 거다. 그런데 돈은 못 받쳐준 거다. 부모님 모시고 어렵게 살던 당시 집 앞에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 있었다. 개그맨들이 축하한다고 왔는데 KBS 방송국에서 PD, 작가 등 심지어 데스크 분들까지 축하를 위해 와주신 거다. 갈만하면 오고, 갈만하면 오고. 집이 좁다보니 집앞에 멍석 깔아놓고 추우면 집에 잠깐 있다가 들어오고 또 손님 오면 '어서오세요'하고 인사하고 그랬다"면서 3일간 돌잔치를 하게 된 연유를 밝혔다.

손님행렬만큼이나 김한국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또한 손님들에게 받은 돌반지도 엄청났는데, 김한국은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한 250개 정도 들어왔다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미 돌반지는 다 판 상태라고. 김한국은 "그땐 인기에 비해 뒤에 재정이 못 따라오던 때다"고 털어놓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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