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직스타', 6월 1일 첫방…탄성 난무한 현장 "여기가 호크와트?"

입력2024년 05월 23일(목) 16:04 최종수정2024년 05월 23일(목) 16:05
더 매직스타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가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23일 '더 매직스타'는 MC 전현무를 비롯한 '스타 저지'들의 압도적 리액션이 담긴 첫 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더 매직스타'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마술사들이 한계를 뛰어 넘는 마술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고전 마술의 시대는 저물고, 지금부터 마술의 혁신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은 'NOW, WATCH'(현재를 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글로벌 마술 오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제작진이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진선규와 한혜진, 가수 김종민, 아나운서 박선영, 그리고 세계적인 마술사 루이스 데 마토스 등 다양한 관점에서 코멘트를 해줄 '스타 저지'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 22일 공개된 첫 회 예고 영상에서는 MC 전현무의 진행도 베일을 벗었다.

이번 영상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오디션 1라운드부터 마술사들이 펼치는 놀라운 마술 퍼포먼스에 압도돼 눈과 입이 한껏 개방된 전현무와 스타저지들의 '찐' 리액션이다.

"미치겠다. 너무 소름이 돋는다. 돌아버릴 것 같다. 너무 이상하다"며 동공지진을 일으킨 전현무를 비롯해, 실제 마술 도우미로 무대에 올라 스스로 손가락 주변을 돌던 링이 그대로 안착하는 마술을 눈앞에서 보고는 비명까지 지른 한혜진까지, 이들의 반응만 봐도 상상도 못했던 마술의 세계가 이들의 심장을 저격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진선규와 김종민 역시 심사석에 앉아있질 못하고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로 화답한다.

이 밖에도 "마술 아니고 마법 같다", "여기 호그와트냐?", "초능력자인데 마술사라고 속이는 것 같다"는 등의 코멘트와 더불어 비명과 탄성이 난무하는 현장은 1라운드부터 어떤 마술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 미미, 아이브의 안유진, 그리고 NCT의 도영 역시 당장이라도 무대에 뛰어오를 듯 놀라고 흥분하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고전적 마술을 기억하고 있는 세대는 물론이고, MZ 세대까지 사로잡을 마술 무대가 펼쳐지며, 제작진이 내세운 '혁신'이란 키워드를 입증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더 매직스타' 제작진은 "2024년 6월 1일 전세대를 압도할 마술 오디션이 시작된다. 이번 영상을 통해 살짝 공개됐는데, 마술 테마, 소재, 퍼포먼스 등이 상상 그 이상으로 다양하다. 이렇게 자신만의 주특기를 가진 마술사들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모두 사로잡을 것이라 자신한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혁신적 마술의 세계로 초대한다. MC 전현무를 비롯해 모든 스타 저지들이 그랬던 것처럼, 시청자 여러분도 한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BS '더 매직스타'는 오는 6월 1일 토요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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