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러브 어택' 역주행 감사, 야구선수 등장곡으로도 사용돼 놀랐다" [ST현장]

입력2025년 11월 25일(화) 15:08 최종수정2025년 11월 25일(화) 15:55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러브 어택'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lip bomb(립밤)' 발매 쇼케이스가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앞서 리센느는 '러브 어택'의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원이는 '러브 어택'이 여러 장소에서 많이 들린 것과 관련 "너무 감사드린 장소가 많다. 야구장뿐만 아니라 축구장에서도 들었다. 여러 곳에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프로야구 선수님의 등장곡으로 사용됐다고 하시더라. 등장곡이 되게 중요하지 않나. 그래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다. 따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는데 저희끼리는 그 소식을 듣고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러브 어택'은 두산 베어스 김대한의 등장곡으로 알려졌다.

또 미나미는 "큰 곳에서 듣는 것도 인상 깊었지만 흔히 돌아다니다가 카페에서라든지 옷가게라든지 편의점이라든지 저희에게 일반적인 곳에서도 저희 노래가 들릴 때마다 놀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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