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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은혜 SNS |
25일 서은혜는 자신의 SNS에 양손으로 배를 감싸 쥔 채, 남편 조영남과 나란히 앉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수많은 누리꾼들과 팬들은 깜짝 소식에 놀라며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돌연 삭제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추측과 함께 의문이 증폭되기 시작했다.
특히 일부 누리꾼은 업로드된 이미지 하단에 구글의 AI 모델 로고가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는 것을 포착했다. 이를 근거로 해당 사진이 실제 임신 초음파 사진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생성된 이미지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논란과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자 서은혜 측은 입장을 내고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서은혜의 아버지는 스타투데이에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인공지능 이미지일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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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설 제기됐던 AI 이미지 / 사진=서은혜 SNS |
또한 서은혜는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서은혜는 직접 글을 올려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라며 "해당 이미지를 SNS에 올림으로 인해 충분히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으나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은혜는 지난 2022년 방영되며 큰 인기를 모았던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지난해 5월에는 조영남과 8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아름답게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다.
결혼한 지 두 달 만인 지난 7월, 유튜브발(發) 가짜뉴스로 이혼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임신 소동 역시 곧장 해명하며 상황을 일단락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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