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
윤정현, 이광현, 김태환, 임철우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 4강에서 홍콩에 41-45로 졌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했지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 펜싱 단체전은 3-4위전이 따로 열리지 않으며 준결승 패자에게 모두 동메달이 주어진다.
지난 22일 열린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윤정현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첫 주자로 나선 이광현이 2-5로 밀린 데 이어 임철우도 5점을 내주면서 2-10으로 끌려갔다.
이후 윤정현과 김태환, 이광현이 차례로 나섰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국은 8번째 릴레이까지 28-40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광현이 13점을 뽑아내며 41-43까지 따라붙어 역전 희망을 살렸다. 그러나 이후 연속 2실점하며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결국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