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육대학교)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각)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3-4위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32강에서 멕시코를 45-22, 16강에서 카자흐스탄을 45-39, 8강에서 우크라이나를 44-38로 연파하며 4강에 진출했다.
순항하던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44-45로 석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3-4위전에서 헝가리를 제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은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세라는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윤정현, 임철우, 이광현(이상 화성특레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로 구성된 남자 플러레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대한펜싱협회 최신원 회장은 이날도 경기장을 방문해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 에페 선수들에게는 축하를, 남자 플러레 선수들에게는 격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