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충격 엔딩 '유부녀 킬러', 시청률 7.4→8.0% 상승

입력2026년 08월 02일(일) 11:47 최종수정2026년 08월 02일(일) 11:47
유부녀 킬러 포스터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8.0%, 수도권 7.9%, 최고 10.6%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1회 시청률 7.4%보다 0.6%p 오른 수치다.

'유부녀 킬러'는 전작 '오십프로'의 부진을 씻어내는 중이다. '오십프로'는 경쟁작 '김부장'에 밀려 최저 3.6%, 최고 6.0%의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을 맞이한 바 있다.

2회에서 오현남(하율리)의 협박에 맞선 유보나(공효진)가 독극물을 마시는 엔딩으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향후 전개에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렸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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