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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끝내 벤치를 지키면서 결장했다.
이정후가 결장한 건 지난달 27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0경기 만이다.
이정후는 9월 펼쳐진 5경기에서 21타수 1안타(타율 0.048)로 부진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전날(5일) 메츠와의 경기에선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0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이정후가 빠진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메츠를 상대로 홈런 6개를 터뜨렸다.
1회부터 라파엘 데버스의 선제 솔로포로 리드를 잡았고, 3회엔 크리스티안 코스가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5회에 코스가 솔로포, 데버스가 투런포로 멀티 홈런을 완성했다. 이후 8회에 오슬레이비스 바사베가 투런 홈런, 9회 그랜트 맥크레이가 솔로포를 쳐서 승리를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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