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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메간 / 사진=SNS |
지난 10일 메간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파리 공연 재밌었다. 여러분들도 재밌게 즐겼길 바란다"며 9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캣츠아이 월드 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 공연 후기를 전했다.
메간은 "저희가 '타임랩스' 때 객석으로 내려가 여러분의 예쁜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손도 잡을 수 있는 게 정말 좋다"면서도 "하지만 서로를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다. 부적절한 방식으로 저희의 몸을 만지지는 말아달라. 오늘 무대 아래로 내려갈 때 누군가가 내 가슴을 움켜잡아 무섭고 놀랐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우리를 볼 생각에 흥분된다는 걸 이해하고 우리 역시 그렇지만, 서로 존중하며 이 순간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 모두 사랑한다. 암스테르담에서 또 만나자"고 전했다.
메간이 소속된 캣츠아이는 현재 첫 월드 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는 지난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막을 올렸으며,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전 세계 27개 도시를 순회한다.
메간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들과 가까이에서 인사를 나누던 중 한 관객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고백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당시 메간이 당황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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