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 62초 차 4위…노메달로 대회 마무리

입력2026년 09월 21일(월) 14:34 최종수정2026년 09월 21일(월) 14:3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트라이애슬론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김혜랑, 김태기, 정혜림, 박상민으로 구성된 한국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 결승에서 1시간 28분 27초를 기록, 전체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중국이 1시간 26분 45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최국 일본(1시간 26분 45초)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홍콩(1시간 27분 25초)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홍콩에 1분 02초 차로 밀려 아쉽게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앞서 열린 남녀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따내지 못했던 한국은 혼성 릴레이까지 입상에 실패하며 노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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