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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 다스 샨주오롱 심은경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
뉴 커런츠상은 경쟁 부문과 비전 섹션에서 상영되는 신인 감독의 데뷔작 중 한 편을 선정해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시상 체계다.
올해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으로는 인도의 리마 다스 감독, 프로듀서 샨주오롱, 배우 심은경이 위촉됐다.
리마 다스 감독은 '빌리지 락스타' '빌리지 락스타2' '영웅은 아니지만' 등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특별언급 등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프로듀서 샨주오롱은 '애시일파창' '보태니스트' 등으로 세계 3대 영화제를 누볐으며,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산 어워드 예술공헌상을 받은 '광야시대'를 제작한 인물이다.
배우 심은경은 영화 '써니'(2011), '수상한 그녀'(2014)로 주목받은 후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확장해 '신문기자' '여행과 나날'로 일본 아카데미상과 키네마 준보 시상식을 모두 석권한 바 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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