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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준우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7분43초86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준우는 일본의 다부치 가이토(7분43초86)와 공동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7분42초49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한 중국의 장잔숴의 몫이었다.
이 종목 '디펜딩 챔피언' 김우민이 어깨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해 김준우 홀로 결선 2레인에서 출발햇따.
초반부터 상위권에 포진한 김준우는 계속해서 선두 싸움을 이어갔다. 중후반부에 속도가 떨어지는 듯했으나 마지막 50m에서 온 힘을 쏟아부으며 다부치와 동시에 터치패드를 눌렀다.
금메달을 딴 장잔숴는 김우민이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7분46초03)을 3초54 앞당겼다.
한편 장잔숴는 자유형 200m과 1500m, 혼계영 400m, 계영 800m에 이어 자유형 800m까지 제패해 대회 5관왕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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