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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진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조엘진은 무난하게 출발해 후반 스퍼트를 올리면서 조 1위로 무리 없이 통과했다.
남자 100m 한국 기록을 깨진 못했다.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2017년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김국영이 세운 10초07이다.
조엘진과 함께 이번 대회 메달 기대주인 비웨사 역시 10초2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밟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부터 2위로 시작한 비웨사는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비웨사와 조엘진은 나란히 10초13의 개인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편 여자 100m 예선에선 김주하와 서지현이 준결선에 진출했다.
김주하는 예선 4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1초73으로 3위를 차지했고, 서지현도 3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1초83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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