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혼합복식 4강에서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에 게임 스코어 2-4(11-9 8-11 11-7 9-11 10-12 3-11)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탁구 혼합복식은 별도의 3-4위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 패자 두 팀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이날 임종훈-신유빈 조는 1게임을 11-9로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을 8-11로 내줬지만 3게임에서 11-7로 승리하며 다시 앞서 나갔다.
하지만 4게임에서 9-11로 패하며 게임 스코어 2-2 동점을 허용했다.
승부처는 5게임이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먼저 게임 포인트를 잡고도 이를 지키지 못했고, 듀스 접전 끝에 10-12로 패하며 게임 스코어 2-3으로 밀렸다.
벼랑 끝에 몰린 6게임에서는 3-11로 완패를 당하며 결국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신유빈은 주천희와 합을 맞춘 여자 복식에서는 8강에 진출했다. 단식에서도 16강에 올라 추가 메달 획득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