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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Q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열다섯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프로모션 맵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배경과 함께 앨범 발매 전까지 이어질 티징 콘텐츠의 일정이 담겼다. 독특한 비주얼로 새 앨범의 분위기를 암시한 가운데, 에이티즈가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공개되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로 시작된다. 이어 19일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 21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23일에는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26일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한 뒤 27일부터 30일까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다. 31일에는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11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네 번째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11월 6일 프리뷰에 이어 10일과 1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로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에이티즈는 앞서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내 첫 주 음반 판매량 22만3000장을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타이틀곡 '배드'(BAD) 역시 음악방송 공식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1위에 오르는 등 총 7관왕을 달성했다. 발매 약 3개월이 지난 시점까지도 흥행을 이어가며 에이티즈의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음반·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매 앨범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온 에이티즈가 이번 신보로 '골든 아워' 시리즈의 서사를 어떻게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전작에서 자체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빌보드 정상까지 밟은 만큼, 새 앨범으로 보여줄 음악적 변화와 퍼포먼스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에이티즈의 열다섯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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