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에게 상품권 돌려"…송은이, 전미도 미담 공개(핑계고)

입력2026년 10월 10일(토) 12:34 최종수정2026년 10월 10일(토) 12:37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배우 전미도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10일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에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 송은이는 미담 하나를 공개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팀에 대한 이야기였다.

송은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잘 되어서 제작사 대표님과 감독님(장항준)이 돈을 내서 밑에 스태프들까지 모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라고 전했다. 배우들도 빠짐없이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이어 자신이 이끄는 소속사(미디어랩 시소) 소속 배우 전미도에 대한 미담도 전했다. 송은이는 "심지어 '왕과 사는 남자'는 우리 회사에 오기 전에 계약해서 한 건데 직원들한테 상품권을 돌렸다. 전 직원에게! 그래서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전미도가 스스로 미담을 밝힐 리 없다면서 "그렇다고 장항준 감독님이? 하! 남 미담은 안 하는 분이라 제가 직접 말하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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