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vs 유영진'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 결승전, 17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서 개최

입력2026년 10월 14일(수) 11:04 최종수정2026년 10월 14일(수) 11:04
사진=SOOP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민철(Z)과 유영진(T)이 '구글플레이(Google Play) ASL 시즌 22' 우승 트로피를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SOOP은 "오는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결승전은 7전4선승제로 진행되며, 김민철과 유영진이 우승을 다툰다.

김민철은 ASL 통산 4회 우승을 기록 중이며, '철벽'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견고한 수비와 운영 능력을 앞세워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한다.

유영진은 ASL 시즌14 이후 다시 결승 무대에 올랐다. 당시 준우승에 머물렀던 유영진은 이번 시즌 두 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결승전은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SOOP은 대형 특설무대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몰입감 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 생중계 및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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