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드필더 팔로세비치 영입

입력2021년 01월 31일(일) 15:04 최종수정2021년 01월 31일(일) 15:04
팔로세비치 / 사진=FC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미드필더 팔로세비치(Aleksandar Palocevic, 세르비아)를 영입했다.

서울은 31일 팔로세비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 팔로세비치는 뛰어난 패스 능력과 개인기술로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플레이메이커다. 지능적인 움직임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날카로운 킥력과 결정력을 갖췄다. 나상호, 박정빈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한 서울은 검증된 외국인선수 팔로세비치까지 합류하며 한층 파괴력 있는 공격력을 기대하고 있다.

2011년 세르비아 OFK 베오그라드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한 팔로세비치는 명문구단 세르비아 보이보디나, 포르투갈 CD나시오날 등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8월 포항스틸러스로 임대 이적하며 K리그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 14득점 6도움을 올리며 2020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된 팔로세비치는 K리그 통산 38경기 19득점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은 오는 2월1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동계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팔로세비치는 2차 전지훈련부터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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