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김연자X주현미, 최향 극찬 "정말 타고 났다"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13일(토) 22:21 최종수정2021년 02월 13일(토) 22:21
트롯 전국체전 / 사진=MBN 트롯 전국체전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트롯 전국체전' 가수 최향이 극찬을 받았다.

13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은 '준결승 2차 시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향은 "제가 연습을 하는 데 성대결절이 왔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려 속에 무대가 시작되고 최향이 선곡한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가 흘러나왔다.

우려와 달리 최향은 간드러진 목소리로 해당 곡을 완벽 소화했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냈다.

김연자는 "정말 타고났다. 목소리 하나하나에 힘이 들어있다"고 극찬했다. 또 주현미는 "노래 정말 잘 들었다. 자기만의 표현으로 어떻게 그렇게 해석을 했는지 노래를 듣다가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최향은 4302점을 획득 3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심수봉, 후배 잇단 저격 논란…정미애 측 "…
기사이미지
오현규·손흥민·이동경 연속골…한…
[수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과 에콰도르가 팽팽한 승부를…
기사이미지
빅뱅·스트레이 키즈→에스파까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