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근 "시카고 현악기 제작 학교 합격증 받아, 쾌거"(인간극장) [TV캡처]

입력2022년 04월 27일(수) 08:14 최종수정2022년 04월 27일(수) 08:16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인간극장' 이준근 씨가 시카고 현악기 제작 학교에서 받은 합격증을 자랑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농부와 첼리스트' 제3부로 꾸며져 임보람, 이준근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근 씨는 장인 임동필 선생님의 공방을 찾았다. 그는 "제가 본받고 싶은 선생님의 공방"이라며 수건에 꽁꽁 싸매 챙겨 온 바이올린을 임동필에게 보여줬다.

이어 이준근 씨는 자신이 제작 중인 바이올린에 대해 여러 가지 자문을 구하기 시작했다.

임동필은 "이것도 용기다. 아무나 못한다. 저한테 와서 물어보는 사람이 없기도 하고,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얼마나 많은 용기를 가지고 왔겠냐"고 이준근 씨를 칭찬했다.

이를 본 이준근 씨 아내 임보람 씨는 "남편이 원래 넉살이 안 좋은데, 절박할 때 넉살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준근 씨는 "시카고 현악기 제작 학교에서 받은 합격증"이라며 합격증을 보여줬다. 그는 "합격증을 받았을 때 저한테 이런 기회가 생겼다는 게 좋다.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어 두근거린다"고 감격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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