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시니어그룹 백발소년단 "BTS의 40년 뒤를 목표로 결성" [TV캡처]

입력2022년 10월 25일(화) 08:41 최종수정2022년 10월 25일(화) 08:46
사진=KBS2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시니어그룹 백발소년단이 방탄소년단(BTS)의 40년 뒤를 목표로 결성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아침마당'에서는 시니어 모델 출신 시니어 그룹 '백발소년단'과 함께 했다.

팀명이 '백발소년단'이다 보니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고 하자, 리더 제논(정초신)은 "처음에 이 그룹을 결성할 때, 방탄소년단의 40년 뒤를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이 아이돌이 백발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나. 가장 나이 많은 지오디(god) 박준형 선배님이 이제 50대이지 않나. 1세대도 (백발이 되기까지) 아직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종의 평행 이론이라 할까.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 선배님과 우리 팀의 맏형 로운과 원숭이띠로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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