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단 후 처음으로 홈 관중 100만 돌파

입력2024년 08월 14일(수) 22:04 최종수정2024년 08월 14일(수) 22:04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구단 창단 이래 최초로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경기에는 2만 435명의 관중이 찾아와 시즌 누적 홈 관중 수는 101만 468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2024시즌 비수도권 구단 중 유일하게 100만 명 관중을 달성한 팀이 되었다.

2024시즌 삼성 라이온즈는 경기당 평균 1만7494명의 관중이 찾아오며, 작년 평균 관중 수 1만1912명 대비 약 46% 증가했다.

특히, 홈에서 진행된 58경기 중 매진 경기는 총 17회였으며, 매 경기 평균 1만 7494명의 팬들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를 찾아 주셨다.

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2016년 라팍 개장 당시 기록한 최다 관중 수인 85만 1417명을 훌쩍 넘어서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라팍을 찾아준 전 관중에게 빙과류 제품과 쿨패치를 증정하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1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여 팬 감사 메인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으며, 잔여 15경기 동안 더욱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휘재, 오늘(6일) 부친상…모친상 후 3년만…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역대 최대"…이창동→알폰소 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