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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EPL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각) 2024-25시즌 1라운드 이주의 베스트 11을 공식 발표했다. 베스트 11은 해설가 앨런 시어러가 포지션별 매 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을 선정한다.
이번 베스트 11의 포메이션은 3-4-3이었다. 골키퍼 장갑은 닉 포프(뉴캐슬)가 꼈고, 수비 라인에는 얀 폴 반 헤케(브라이튼),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이 선정됐다.
중원에는 마테오 코바치치(맨시티), 아마두 오나나(애스턴 빌라), 조엘링톤(뉴캐슬), 리코 루이스(맨시티)가 지켰다. 최전방에는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포진했다.
아쉽게도 코리안 리거들의 이름은 볼 수 없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리그 개막전에서 승격팀 레스터 시티를 만나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90분이 넘는 시간을 소화했으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황희찬 역시 17일 리그 개막전 지난 시즌 리그 2위인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울버햄튼은 경기 내내 끌려다니며 0-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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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마 카오루 / 사진=GettyImages 제공 |
미토마는 지난 17일 개막전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좋은 드리블로 에버턴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또한 전반 26분 선제골까지 집어넣었고, 수비수 애슐리 영과의 경합 과정에서 퇴장을 유도하며 팀의 3-0 대승을 견인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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