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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
경기도 선수단은 박지유(국화급)가 금메달, 임태현(청년부), 노윤성(장년부), 김유빈(무궁화급)이 은메달, 성요섭(고등부), 송현민(대학부), 김재영(청년부), 최호동(청년부), 하효철(중년부), 정유헌(장년부), 강은별(국화급), 최미소(무궁화급)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 1개, 은 3개, 동 8개로 총 13개 메달을 획득했으며, 그 결과 총득점 3,205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중년부 결승(3판 2선승제)에서는 유원석(경기도) 선수가 강력한 들배지기로 안재영(경상북도) 선수를 2-0으로 누르고 씨름왕에 등극했다.
유원석은 2021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중년부 체급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이어진 단체전(9전 5선승제) 결승 경기에서는 경기도 팀이 경상북도를 5-1로 이기면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대통령배 2024 전국씨름왕선발대회' 종합성적
-우승 경기도
-준우승 경상북도
-3위 경상남도
▲ '대통령배 2024 전국씨름왕선발대회' 중년부 경기결과
-중년부 씨름왕 유원석(경기도)
-2위 안재영(경상북도)
-3위 하효철(경기도), 권혁규(부산광역시)
▲ '대통령배 2024 전국씨름왕선발대회' 단체전 경기결과
-우승 경기도
-준우승 경상북도
-3위 전라남도, 충청북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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