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유연석 가창 '세이 마이 네임', 美 빌보드 입성 경사

입력2025년 01월 15일(수) 17:27 최종수정2025년 01월 15일(수) 17:31
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 사진=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유연석이 가창력을 선보인 OST 곡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유연석이 직접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Say My Name'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히트를 달성했다.

특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3일 비투비 임현식의 'See The Light'가 같은 차트에서 10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유연석의 'Say My Name' 까지 빌보드에 오르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4일 종영한 '지금 거신 전화는'은 유연석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로맨스 스릴러로,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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