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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래자랑 故 송대관 / 사진=KBS 제공 |
지난 16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2105회는 '충청남도 당진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앞서 '당진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과 함께 지난 7일 세상을 떠난 故 송대관의 생전 무대가 전파를 탔다.
오프닝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국민가수 고 송대관은 '지갑이 형님' 무대에서 "한 세상 소풍왔다. 나머지 인생은 쿨하게"라는 가사를 음미하며 생전의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안겨줬다.
이 외에도 조정민의 '평행선', 강진의 '문풍지 우는 밤', 문소희의 '부귀영화', 효녀 가수 현숙의 '사랑은 달달하게' 등이 무대를 채웠다.
이에 해당 방송분은 7.2%(이하 전국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6.1%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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