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뒤 탬파베이와 계약한 김하성은 이달 초에서야 빅리그에 복귀했고, 복귀 후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이 0.333에서 0.263(19타수 5안타)으로 하락했다.
이날 김하성은 1회초 1사 이후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보스턴 선발투수 개럿 크로솃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선느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김하성은 팀이 0-1로 뒤진 6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해 스퀴즈 번트를 시도했지만,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돼 아쉬움을 삼켰다. 9회초 1사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도 투수 앞 땅볼에 그친 김하성은 결국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에 0-1로 졌다.
탬파베이는 50승4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 보스턴은 52승45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자리했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셰인 바즈는 6.1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반면 보스턴 선발투수 크로솃은 9이닝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두며 시즌 10승(4패)을 신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