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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량하 김희 / 사진=김희 SNS |
김량하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1월 17일 화촉을 밝힌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부는 1987년생 동갑내기 패션·레이싱 모델 김희다. 10년 지기였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량하는 그간 SNS를 통해 예물 투어, 예복 투어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온 바 있다.
한편 량현량하는 쌍둥이 댄스 듀오로 만 12세였던 2000년 정규 1집 '쌍둥이 파워'로 데뷔했다.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간이 흘러 2016년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김량하는 현재 밀키트 브랜드 CEO 겸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내년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도 몰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형 김량현은 연예계에서 사실상 은퇴한 상태로, 별다른 근황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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