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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몰캐쉬 / 사진=NOB엔터 |
2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닛몰캐쉬가 주연을 맡았던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공개는 연기된다. 표준계약서상 출연자가 물의를 일으킬 경우 출연료를 반환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법률 검토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닛몰캐쉬의 전 연인 A씨는 전날 SNS를 통해 교제 당시 닛몰캐쉬로부터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후 닛몰캐쉬의 개인 SNS 계정이 삭제되고 유튜브 콘텐츠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 측은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사과의 뜻을 밝히고 닛몰캐쉬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빠더너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됐던 '미스터리 방구석 추리게임' 콘텐츠도 닛몰캐쉬 논란 여파로 비공개 처리됐다.
닛몰캐쉬와 듀오 콘텐츠를 제작해왔던 일오팔 역시 불똥을 맞자 SNS를 통해 선을 그으며 "오랜 시간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활동해온 사람과 관련된 일인 만큼 저 역시 충격적이었다. 당사자 본인이 이 상황에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음에 또 한 번 실망과 분노가 많이 차오르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생인 닛몰캐쉬는 실용무용을 전공한 전직 백업댄서 출신 인플루언서다. 지난 2016년 방탄소년단(BTS) 무대에 선 이력과 독특한 컨셉의 숏폼 콘텐츠로 인기를 끌어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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