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쳐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최근 3회 연속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축구 4연패에 도전한다.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3경기에서 3전 전승, 10골 1실점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준결승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에 앞서 한국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이영준이 최전방에 서며 엄지성과 배준호, 이현주가 2선에 포진한다. 중원은 이승원과 황도윤이 지킨다. 배현서와 김지수, 신민하, 최석현이 포백을 이루며, 김준홍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벤치에는 이기혁, 양현준, 강상윤, 양민혁, 김명준 등이 대기한다.
한편 한국이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일본-우즈베키스탄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