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5kg 감량한 이유 "뇌 MRI 찍었더니 혈관 좁은 데 있어" (조회련)

입력2026년 09월 30일(수) 22:55 최종수정2026년 09월 30일(수) 22:55
사진=유튜브 조회련: 조혜련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체중을 감량했던 배경에 대해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판 키운 조혜련과 마냥 즐거운 이경실 사이에서 분량 챙기는 김지선의 막장 여행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경실, 김지선을 만났다.

김지선은 이경실을 보자 "많이 뺐네. 몇 kg 뺐어?"라고 물었다. 이경실은 "많이 뺐다"며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당, 콜레스테롤 이런 게 다 표준 수치를 넘어가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내가 제일 충격받은 게 그거다. 뇌 MRI 찍었는데 혈관이 좁은 데가 몇 개 있더라. 우리 집에 그게 좀 있거든"이라고 가족력을 고백했다.

이경실은 "살찌면서 이런 게 나타나서 체중을 좀 조절해야겠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4~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뇌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석증이랑 붓는 것 때문에 뇌 검사를 했다. 나이가 드니까 전두엽이 조금씩 쪼그라들고 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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