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강릉시와 2026시즌 홈경기 개최 협약 체결

입력2026년 01월 15일(목) 18:47 최종수정2026년 01월 15일(목) 18:47
사진=강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강원FC가 강릉시와 2026시즌 홈경기를 개최 협약을 맺었다.

강원FC와 강릉시는 15일 강릉시청에서 2026시즌 홈경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와 강릉시 김홍규 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 시즌 강원FC의 K리그1과 코리아컵 홈경기가 강릉에서 열린다. 강릉시는 선수단 훈련 여건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 강원FC는 강릉 올림픽파크와 강남축구공원 내 천연 잔디 구장을 활용해 시즌을 준비한다.

강원FC와 강릉시는 홈경기 개최에 따른 지속적인 관중 유치 활동은 물론, 지역 밀착과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원FC의 2026시즌 홈경기 운영에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강원FC가 2026시즌 홈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강릉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6시즌을 성실하게 준비하겠다"며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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