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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제공 |
이번 행사에서 NMIXX는 본인들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고 멤버 설윤이 시구자로 나서 경기 전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설윤은 "MLB 경기에서 두번째로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NMIXX 전체 멤버들 또한 "오라클 파크에서 팬 여러분께 우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야구와 K팝이 함께하는 이 특별한 순간을 모두가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 전통놀이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컨텐츠 촬영을 진행하였고, MLB는 최근 K팝,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문화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한국은 물론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의 2026 시즌 활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할 뿐 아니라, K팝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을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 협업의 일환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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