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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
심진화는 10일 SNS에 "형은이 보러.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고 김형은의 납골당을 방문한 모습이다. 납골당은 작은 꽃다발과 동료들의 편지, 사진 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심진화는 고 김형은, 장경희와 '웃찾사'에서 '미녀삼총사'로 함께한 바 있다. 세 사람은 2007년 행사 차 강원도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고 김형은은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이 일로 '미녀 삼총사'는 공식 해체됐으며 장경희는 큰 충격을 받고 연예계에서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진화 역시 우울증을 앓으며 활동하지 못했으나 김원효와 결혼 후 업계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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