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찐팬' 씨야 이보람, KIA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

입력2026년 06월 11일(목) 14:58 최종수정2026년 06월 11일(목) 14:58
이보람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그룹 씨야(SEEYA)의 이보람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가수 이보람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씨야의 멤버 이보람은 자타공인 타이거즈 찐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보람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데 설레고 긴장된다.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보람은 올해 씨야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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