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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둔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감독 2년 차를 맞은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며 더욱 성장한 팀을 만들어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담는다. 시즌1에서 팀을 성장시킨 김연경 감독은 시즌2에서 한층 치열해진 경쟁 속 새로운 리더십과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2 첫 공식 직관 경기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V리그 명문 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흥국생명은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도 원더독스와 치열한 승부를 벌였던 강팀이다. 특히 시즌1 원더독스의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현재 흥국생명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어, 과거 한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맞붙는 점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김연경 감독이 시즌1의 상승세를 이어 다시 한 번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현장을 함께 채울 팬들을 초청한다. 관람객들은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직접 응원할 수 있다.
직관 관람 신청은 16일 오후 4시까지 모집 안내 이미지의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관람객을 선정하며, 당첨자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별 유선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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