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뜬금 반려묘 파양설 불식…영상 속 다정한 일상

입력2026년 07월 16일(목) 13:10 최종수정2026년 07월 16일(목) 13:13
손담비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 파양설을 직접 불식시켰다.

손담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냉감 패드를 소개하는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담비의 반려묘 '에곤이'가 그의 곁에 머무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애교를 부리는 반려묘를 바라보는 손담비의 사랑스러운 눈빛이 이목을 끈다.

손담비는 "이렇게 착한 애가 없다"며 "얘는 손톱을 드러내지도 못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손담비는 이사한 새집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한 후,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으며 파양설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손담비는 이후 영상에서 "고양이 어디 갔냐고 계속 물어보시는데 제가 버렸겠냐. 얼마나 사랑하는데"라고 밝히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손담비는 직접 반려묘를 등장시키며 한 가족임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최근 딸을 출산한 후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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