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결혼식 당일 파혼당했다 "손 잡았다 귀신 붙어"(오싹한 연애)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18일(토) 21:44 최종수정2026년 07월 18일(토) 21:49
오싹한 연애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파혼을 당했다.

18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는 천여리(박은빈)가 예비 신랑에게 결혼식 당일 파혼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여리는 6년 전 재력가의 아들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예비 신랑은 기이한 경험을 한 뒤 "손 한 번 잡았다가 귀신이 붙었다"며 파혼을 선언했다.

천여리는 자신의 손을 잡으면 상대가 위험해진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도적으로 손을 피하며 지냈다. 가족과의 갈등도 겪고 있었다. 넓은 집 한복판에 텐트를 세워놓고 그 안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

한편 마강욱(양세종)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은 마강욱에게 "원숭이띠 여자는 절대 만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때 둘을 쳐다보는 누군가의 시선이 존재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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