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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톰 크루즈 / 사진=RM SNS 캡처 |
RM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킹(King)"이라는 짤막한 감탄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전 멤버가 톰 크루즈와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중심에 선 톰 크루즈는 멤버들에게 둘러싸인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RM은 톰 크루즈의 공식 계정도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이들의 만남은 미국 뉴욕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현장에서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마련된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메인 무대를 장식하는 헤드라이너로 활약했으며, 톰 크루즈는 결승전 공식 사전 행사에서 연설자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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