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부장 손나은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에 출연한 배우 손나은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물이다. 방송 4회 만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0%를 돌파했으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까지 거머쥐었다.
손나은은 극 중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았다. 극 초반에는 트렌디한 MZ 은행원으로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이후 특수임무국 요원이었다는 반전 정체가 밝혀지면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시즌2 제작 논의에 이어 괌으로 포상휴가까지 떠나게 됐다. 손나은은 "포상휴가가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겠다"며 "종방연에서 만나는 것과 또 다른 느낌으로 해외에 가는 거라서 기대된다. 더 많은 얘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설렘을 표현했다.
시즌2 논의에 대해서는 "농담 삼아 시즌2 가자고 얘기하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며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고, 불러만 주신다면 참여하고 싶다. 포상휴가 가서도 얘기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