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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메시가 마드리드 시에라 오에스테 지역 재건을 위해 8만 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시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하루빨리 돌아와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시의 스페인 지역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그는 올여름 스페인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에도 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발렌시아 지역을 강타한 태풍 때도 기부에 동참했다.
또한 바르셀로나 지역의 소아암 센터에 300만 유로(약 49억 원) 이상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메시는 자신의 재단을 통해 고국 아르헨티나의 병원들과 각종 재난 피해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 당시에도 아내와 함께 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말 마드리드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약 2주간 이어진 끝에 현재는 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잔불 진압과 화재 재발 방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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