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플루언서, 용산 오피스텔서 라이브 중 사망

입력2026년 08월 06일(목) 08:08 최종수정2026년 08월 06일(목) 08:12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국내에 거주하던 20대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5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3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자살 시도를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소셜미디어(SNS)에서 약 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A씨는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사망했으며, 이 과정이 라이브로 중계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방송을 보던 지인 및 누리꾼들은 "친구가 방송에서 자살을 시도를 했다"라며 경찰에 신고하거나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건 관련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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